자기장이란?

전립선과 동일하게 요실금에도 유효한 효과를 나타내는 펄스 자기장

자기장(Megnetic Field) 이란?

자기장이란 자기력이 작용하고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자석끼리, 전류끼리 또는 자석과 전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공간을 의미하며 자계라고도 한다.
자계는 전류가 많이 흐를수록 강한 자계가 형성되며 직류자계와 교류자계로 나뉜다.

지구에는 지구 자기장이 존재하는데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친다.
새의 경우 귀소본능에 자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새의 머리부위에 자석을 붙이면 새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결과가 일어나며,
꿀벌에게도 지구 자기장이 강한 곳에 더 많이 이끌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것은 생명체에 자기를 띤 자철광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현재 이것을 이용한 자기치료요법이 활발히 연구 중에 있다.

특히 지구자기장은 지구상에 생물이 살기 시작한 35억 년 전 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화하지 않고 있으며,
동물들은 이러한 지구자기장에 적응하여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귀소 본능에 이용하여 왔다.
철새들이 일 년에 이동하는 거리는 보통 2천~6천Km이며 어떤 철새들은 2만Km이상을 날기도 하며,
낮에만 이동하는 새들이 있는가 하면 밤에만 이동하는 새들도 있고 밤낮 구별 없이 이동하는 것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동물들이 지구자기장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1970년대 들어서야 밝혀졌다.
한 과학자가 작은 자석을 비둘기의 머리에 부착하여 구름이 잔뜩 낀 날 둥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날려 보내 귀소 능력에 변화가 있는가를
실험하였는데 새들은 둥지로 돌아오지 못했다.
또한 곤충 학자들은 꿀벌들이 꿀이 있는 지점을 날개로 춤을 추면서 알려줄 때
지구자기장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과 자기장이 강한 곳을
벌들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벌집을 짓거나 밤낮을 인지하는데도 자기장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이 외에 지구자기장을 감지하는 동물로는 달팽이, 상어, 돌고래, 바다거북, 참치, 불개미 등이 있으며
인간의 지구자기장에 대한 감지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